자기개발/생각정리 19

[회고] 4주차 회고

1. Facts (사실, 객관)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회사 회사 일이 점점 많아진다. 배너 관리자 기능 개발 구현을 마쳤다. 개발과 배포는 다른 영역이며, 공부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자기개발 자기개발을 거의 하지 못하고있다. 코드숨 코드숨 질문을 1차밖에 하지 못했다. 운동 운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하체운덩을 했는데 너무 빡세서 일요일까지 다리가 아팠다. 2. Feelings (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지난주는 자기개발, 코드숨 개발을 거의 하지 못했던 슬럼프 기간이었다. 내 우선순위를 다시한번 정립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3. Findings (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

[회고] 3주차 회고

1. Facts (사실, 객관)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자기개발 - 코드숨 테스트 강의 듣기 운동 - 하체, 가슴, 등 회사생활 - 즐겁게 2. Feelings (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파주 여행을 했다. 여행동안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있었다. 생각하지 못했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조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임을 알게된 한주였다. 3. Findings (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습니다. 4.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

[회고] 2주차 회고

1. Facts (사실, 객관)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코드숨 2주차 강의를 들었다. TIL을 짜임새 있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Markojs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다. 파일 끝에 개행(줄바꿈)을 추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소하지만 개발자로서 지켜야 할 규칙임을 알게 되었고,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했다. 회사 큰 범주에서 차츰차츰 좁혀나가며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 빠르게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원인이 됨을 알았다. DR 훈련 대비 소스 동기화를 진행. 엎어 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로컬 설정과 운영 설정이 다른부분이 있어 이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운동 천천히, 자극을 정확히 주는 습관이 중요함 당장 아프다고 대충드는 것이 아니라, 근육을 ..

[회고] 1주차 회고

1. Facts (사실, 객관)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코드숨 교육 수강이 시작됨 Git Rull Request를 진행했다. Git Fork를 진행했다. 2. Feelings (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Git에 대해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명확하게 알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부족했던 구멍을 채워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3. Findings (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습니다. 1) Git Rull Request 날리는 법을 배웠다. 2) Git Fork하는 방법을 배웠다. 3) 안하던 일을 하려면 생각보다 큰 리소스가 필요하다. 4.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

5. [생각정리] 개발자 1년 해본 후기(20-12-10)

찬바람 불었을 때 입사한 것 같은데, 어느새 벌써 1년차를 마무리하고 2년차 개발자가 되었다. 작년 11월 4일 첫 입사 이후로 개발을 한지 약 1년이 되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참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다. 처음으로 회사 서비스를 운영해보고, 개발 동아리에 참여하여 Product를 생산했다. 회사 지원으로 JAVA 교육도 받으면서 실력을 무럭무럭 쌓는 중이다.(지금도 교육받고있다.) 1년간 개발자로 지내면서 분기마다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처음에는 마냥 기록을 남긴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었는데, 이제는 포스트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내어 나중에 봤을때도 의미있게 남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그런가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면서 학습하는 중이다. 기억보단 기록을 내가 1년간 개발자..

4. 3분기 중반 즈음에(20-09-18)

서론 직장인으로서 1년이 거의 다 되어간다. ( 벌써 3분기라니... 벌써 9월이라니!!! ) 한번 글을 써야겠다 했는데 어쩜 이렇게 분기별로 딱딱 맞춰 글 쓸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본론 프로그라피라는 동아리에서 (1분기 회고 참고) 실제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다. 나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배포할 수 있게 될줄 몰랐는데. 레모닝이라는 어플을 만들게 되었다. 고생해준 팀원들에게 너무 고맙다. 배포한 다음에 눈물 한방울이 또륵 흘렀다. 배포 한번에 뭐가 그렇게 감회가 깊었던지, 평생 내가 만든 서비스를 출시해보는 것이 목표였는데 동아리에서 해결하여서 너무 기뻣다. 완성은 아직 미숙하지만 계속해서 6.5기로 잔류하면서 유지보수작업을 실행하려고 한다! 즐거운 회사생활 회사에서는 본격적으로 업무를 맡아 개발작업..

3. 2분기 중반 즈음에(20-06-12)

어느덧 2분기가 되었다. 1분기 쯔음에 글을 하나 썻었는데, 벌써 2분기가 다 되어간다는 사실에,,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꼈다. 현재 직장에 입사한지 어느덧 6개월이 넘었고, 적금도 들고, 자산관리 상담도 받아보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나 자신을 보며 이제는 주니어 직장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3분기 전까지는 몸도 다 만들고, 내가 원하는 IT 기술도 다 구현해내는 사람이 되고싶다.

2. 1분기 중반 즈음에(20-03-18)

서론 취업을 하고나서 뚜렷한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나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반성해보고, 의미있었는지 뒤돌아보는 여정중에 작성하였다. 본론 우선 프로그라피라는 기술동아리에 최종 합격하게 되었다. 나는 6기로 합격하게 되었는데, Django라는 프레임워크를 접하는 도중에 알게 된 소중한 동아리이다. 직장인이라 분위기를 혹여 망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이 직장인 반, 학생 반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동아리였다. 내가 미처 숙지하지 못했던 슬랙 활용법, 스타트업 시작법, 서비스 완성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된다. 인프런 강의 44만4천400원 인프런 강의를 질러버렸다. 진짜 듣고싶었던 갓영한님의 JPA 실무강의인데,, 너무 비쌋는데 20% 할인해준다고 하길래 후딱 ..

1. 2020년을 시작하며.

1. 직장인으로 맞는 첫 해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기분이 좋다.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했고, 개발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나 또한 훌륭한 개발자가 되고싶은 목표가 있다. 현재는 주니어 개발자로서 선임들의 과제를 착실히 수행하며 발전중이다. 나 또한 스터디를 통해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고, 회사에도 기여하는 인재가 될 것이다. 2. 목표 2.1 웹 서비스 구축해보기 - 웹 서비스를 스스로 구축해보는 것이 꿈이었다. 재미없는 알고리즘 말고, 내가 상상했던 대로 구현되는 웹 서비스물을 만들어보고싶다. 2.2 다이어트 - 바디 프로필 찍어보기. 20대가 가기 전에 다시한번쯤은 찍어보고 싶은 인생의 버킷리스트이다. 그 후에는 유지어터로서의 인생을 살며 개발에 집중하고싶다.